사회적으로 고립된 삶

고립된 삶을 살고 싶다.

사람들 만나고 사람들 보고 사람들 소리 듣는거 지겨워죽겠다.

피곤하고 지친다.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만 봐도 답답하고 힘들다…

고립된 삶을 살면 안되나?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만 곁에 두고…

세상 살기 힘들다 그냥 죽을래….

코로나 덕분(^^) 멍청한 기분이 든다^^

멍청한 기분이 들 땐 하소연하는 글을 쓰자.

다들 그런가.

지금 온 가족 모두가 심심한데 할 게 없다고 난리.

뭘해도 재미가 없는 요즘.

어떻게 책도 재미가 없고 영화나 드라마도 재미가 없고 피아노 치는 것도 재미가 없고 그냥 인터넷 하는 것도 재미가 없지?

시간 때울게 없다.

아 정말 사는건 힘든 일이다.

뭐가 좀 흥미를 끌었으면 좋겠다.

노 흥미.

노 재미.

노 관심.

뭔가 재미있는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무나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재밌던 활동들이 다 하나같이 재미가 없네요…

PLZ if anyone is reading this, recommend me something fun to do.

(not interested in game)

dying of boredom. not lying. really.

Feel stupid for not feeling interested in anything. oh lord

hate this corona!!! it’s all its fault

Andrea Bocelli

아… 이탈리아어는 너무 멋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탈리아어로 된 노래를 들으면 정말로 모든 감탄사를 다 사용해서 감미롭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랑해요… 죽기전에 이탈리아 사람 만나보고 싶다 킄

Cowspiracy

Doesn’t everyone know that the main reason for deforestation is agriculture?

cattles, crops.

It seems that most of the people around me know that is the main reason for it.

Eating meat and fish is destroying our environment.

Our habitat is endangered.

Why all those environmentalist organisations do nothing about it, and maybe, even hide it? it is so bizarre.

The Value of Happiness

https://www-cambridge-org.uea.idm.oclc.org/core/journals/think/article/the-value-of-unhappiness/C42BC6270D93BC737FF4E62E64F2C625/core-reader

extracts from Vitrano. Christian, The Value of Happiness. vol15:44, Cambridge Core

I. Happiness and Unhappiness

Kramer admits to being uncomfortable with the idea of prescribing a medication like Prozac to patients who do not have a psychiatric illness, and he acknowledges that there would be serious ethical and sociological ramifications of cosmetic psychopharmacology if it ever became widespread. But he finds the effect of Prozac on his patients so compelling, especially its ability to transform people from angry and neurotic to calm and pleasant, that he suspects the use of pharmaceuticals will only continue to increase in the future. Perhaps one day, he speculates, these drugs will be used to treat perfectly healthy individuals who simply wish to alter their personalities, and as more people turn to medication to enhance their moods, our objections to taking medication may fade away just as they did when psychotherapy gained popularity.


interesting how mentally healthy people might use Prozac for altering their personality. Hmmmm

2020 summer

8개월만에 끝난 나의 짧은 사랑과 삶은 참 아름다웠다.

위스키 홀짝 마시고 쓰는 글이라 눈물 한 방울 들어간 글이다.

Lana del Rey의 Old money를 들으면서 생각하니 더욱 그 감성과 공기가 피부까지 느껴진다.

노리치의 여름, 오후 9시에 지는 해.

홀로 집 하나를 다 쓰는 여유.

즉흥적이고 아무생각없이 사랑하는 삶.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아직도 환한 8시에 20분을 걸어서 간 테스코.

그 길을 걸으며 들었던 음악들. 

Dark fruit을 마시며 팝콘을 한 손에 들고 침대에 누워 친구와 3시간 동안 수다 떨은 그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그도.

누구보다 슬프고 아름다운 여름을 보냈다.

슬픔과 아름다움. 그 둘의 공존이 참 아름답다.

아름다움의 눈물.  

여유가 그리운 오늘. 

여유로운 날 마시던 잭다니엘을 기억하며.

그냥, 아름다웠다고 말하고 싶다.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Unpredictable life in unpredictable seasons…